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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홈 경기 울산으로 이전 선수들 몸 상태 걱정

NC 다이노스가 홈 경기를 울산으로 옮겼대
원래는 창원에서 경기를 했는데 지금은 울산을 임시 거처로 삼았음
그 이유는 창원 구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함
구장의 인조잔디가 손상되면서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기 어려웠다고 해
선수들도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푸념함
온 몸이 쑤셔도 제대로 풀 수가 없네요라고 말했대
이유는 임시 구장이 원래보다 더 힘든 조건이었나 봄
경기 전후로 이동이 많아서 체력 소모도 컸을 듯
홈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라 선수들이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음
정말 아쉬운 일이지
다만 현재 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구장 복구까지 시간이 걸릴 거라며 임시 방편으로 울산을 선택한 건데
이번 사태로 NC 팬들도 많이 실망했을 거임
정상적인 홈 경기를 못 치르는 게 얼마나 아쉬운지 잘 알겠음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일은 처음 있는 건 아니잖아
지난해 LG 트윈스도 대구에서 경기를 치르던 중 구장 문제가 생겨 부산으로 이전한 적 있었음
그때도 선수들과 팬들 모두 불편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 논란이 있었지
이런 경우는 단순히 경기 장소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운영과 준비에 대한 신뢰도 영향을 미치는 거임
NC의 경우 창원 구장은 2015년부터 사용해온 곳인데
이번 사태로 인해 구장 관리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음
구장 유지 보수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실제로 지난해에도 일부 잔디가 손상된 적이 있었고 그때도 임시 조치만 취했었지
팬들은 구장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음
구장 복구 기간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걱정이 크지
특히 시즌 중반에 이런 일이 벌어지니 선수들의 컨디션도 걱정되는데
울산 구장은 창원보다 약간 멀리 있고 주변 시설도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임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구단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어
팬들의 지지가 줄어들 수도 있고 선수들도 마음 편하게 경기를 치르기 어려울 수 있음
결국은 구장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장 급한 일이겠지만
현재로서는 임시 방편으로 울산을 선택한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