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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부상 투수들 속속 나가면서도 트레이드 포기 선언

LA 다저스가 올 시즌 내내 투수들이 계속 부상당하면서도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혀 화제임
이유는 뭔가 보니 다저스가 지금의 선발진 구성으로 가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음
투수들의 부상이 이어졌는데도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대
그런데 이건 좀 이상한 결정 같음
투수들이 계속 부상당하면 선발진이 허약해질 수밖에 없잖아
그래도 다저스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고 고집하고 있음
이유는 아마도 내년 시즌을 위한 계산이 있을 수도 있음
현재 선발진에 있는 선수들을 유지하면서 내년에 더 강하게 만들려는 전략인 듯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은 아쉬운 선택 같음
투수들이 부상당하는 걸 보면 그나마 트레이드로 보강할 여지가 있었는데
이제는 선발진이 더 약해질 가능성이 커짐
이번 결정이 다저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아니면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다저스가 지금의 선발진을 유지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건 사실 이전부터 예고된 일이었음
이미 몇 달 전부터 류현진이나 타일러 클린턴 같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했고
그때도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있었는데 이번엔 더 확실히 밝혔지
이런 결정은 팬들 사이에서도 분분한 반응을 낳고 있음
다저스의 이런 방식은 최근 몇 년간 자주 보이는 전략이기도 함
예를 들어 2021년에도 유사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트레이드를 하지 않고 선발진을 유지했음
결과적으로 그해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그 후 선수들의 부상이 계속되면서 성적이 급격히 떨어졌음
이번에는 그런 위험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어
현재 다저스의 선발진은 이미 약체로 간주되고 있고
부상 선수들이 늘어나면 경기력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큼
하지만 감독단은 내년을 위한 투자라며 이 결정을 정당화하고 있음
내년에 더 강한 선발진을 만들기 위해 지금의 선수들을 오래 함께 쓰자는 계산인 듯
그런데 문제는 내년이 언제냐는 거임
이번 시즌이 끝나면 선수들이 연봉 협상에 들어가고
그때마다 트레이드 가능성도 열려있을 수 있음
게다가 다저스는 올 시즌 기록이 꽤 나쁘지 않아서
트레이드를 하더라도 좋은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음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