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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오타니·야마모토로 아시아 시장 공략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가 다시 한 번 아시아 시장을 공략했음
이미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영입했었는데 이들의 계약 규모도 엄청났음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 야마모토는 12년 3억2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음
이렇게 큰 금액을 들여서 영입한 건 단순히 선수력 때문이 아니라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이었음
다저스는 특히 일본 시장에 집중해서 투자했고 이들은 그 효과를 보고 있음
오타니와 야마모토의 활약은 팬층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듯
이들 외에도 다른 일본 선수들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면서 일본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다저스는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인 듯
이런 전략은 단순히 수익 증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강화에도 도움이 될 거임
단 이들의 성적과 활약이 계속 이어져야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됨
아직까지는 좋은 시작이긴 하지만 장기적인 성과가 중요할 듯
오타니와 야마모토가 뛰는 걸 보면 일본 팬들이 정말 열심히 응원하는 게 느껴짐
이들 외에도 이치로 마츠우라나 히로토 모리타 같은 일본 선수들도 다저스에서 경기를 해서 일본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그런데 다저스가 이렇게 아시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건 단순히 선수 영입 때문만은 아님
미국 프로야구의 경우 기존에 유럽이나 중남미 선수들이 주를 이뤘는데 최근엔 아시아 선수들의 비중이 점점 늘고 있음
이런 변화 속에서 다저스는 먼저 움직인 셈임
다저스의 이런 전략은 다른 구단들도 따라올 가능성이 큼
실제로 메이저리그 다른 팀들도 일본이나 한국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음
오타니나 야마모토처럼 큰 자산을 가진 선수를 데려오면 그 팀의 인지도도 올라가고 팬층도 확대되니까
그러니까 다저스가 지금 하는 건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임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더 있음
오타니나 야마모토 같은 선수들은 연봉도 엄청나게 많이 받고 있음
이런 금액을 들여서 영입하면 성적에 대한 압박도 커짐
특히 일본에서 오신 선수들은 현지 팬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무조건 잘 해야 함
그런데 만약 성적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고전하면 그 반응도 심각할 수 있음
다저스 입장에서는 이걸 감수하면서까지 아시아 시장을 잡으려는 거임
일본 시장은 이제 미국보다도 중요한 곳이 되고 있음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도 일본 팬들이 꽤 많은 관심을 보였고 TV 시청률도 높았음
그런 분위기 속에서 다저스가 먼저 움직였다는 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거임
결국 이건 단순한 스포츠 이야기가 아니고 글로벌 시장 전략이기도 함
미국 프로야구가 세계화되는 과정에서 아시아는 핵심 축이 될 거임
그런 의미에서 다저스의 선택은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이라 할 수 있음
앞으로도 오타니나 야마모토의 활약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 전략은 성공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