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샤이니 키 데뷔 초기 고충 털어놓아

샤이니 키가 데뷔 초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했음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키와 그의 어머니 김선희 씨가 나왔다고 함
백링크 키는 당시 팬들이 자신을 잘 모르고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말했음
그때는 팬들이 이름도 몰라서 공연장에서도 제대로 인식되지 않았다고 해
그런 상황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열심히 했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게 힘들었을 거임
어머니도 키가 너무 힘들어하자 가끔은 울기도 했다고 밝힘
하지만 지금은 그런 과거를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다고 키가 말했음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덕분에 지금의 성공이 있겠지
그냥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은 건 아니었는데 어머니까지 나오면서 더 따뜻한 분위기였음
앞으로도 키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 기대해봄
그런데 키가 언급한 팬들이 이름도 몰랐다는 건 단순한 개인적 경험을 넘어 가수로서의 인지도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임
특히 2008년 데뷔 시기엔 K-pop 아이돌이 대중에게 완전히 익숙하지 않았던 시기라서
아이돌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했던 때라서 더 힘들었을 수도 있음
이제는 키가 샤이니의 중심으로서 활동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전에는 누구보다 철저하게 무명이었음을 알 수 있음
또한 키의 어머니가 직접 등장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함
일반적으로 가수나 연예인의 가족이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건 키가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계기가 되었고
팬들에게는 그의 진솔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측면이 있음
이런 식의 정서적인 접근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콘셉트인데 키의 경우는 더욱 감동을 주는 이유가 있음
사실 키가 처음 데뷔했을 때는 다른 멤버들과 비교해서 다소 조용한 성격이었고 외모나 실력은 뛰어났지만 매력이 뭔지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도 사실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성숙함과 애정 어린 성격이 점점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현재는 샤이니의 대표적인 멤버로 자리 잡았음
이번 방송에서는 그 과정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도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음
이런 이야기를 통해 키가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보이는 건 아닌가 싶음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성공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여줌으로써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키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면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