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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성추행 혐의로 한국서 추방된 채 중국팀 금메달 도전

린샤오쥔이 한국에서 성추행 사건으로 쫓겨난 상태인데도 중국대표팀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거임
19일 새벽에 진행되는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건데
사건은 지난해 한국에서 있었던 거고 당시 린샤오쥔은 성추행 혐의를 받았다고 함
그런데 중국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아서 계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음
한국에서는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귀국했지만 중국에서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대회에 출전함
이런 상황에 대해 국내에서는 분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성추행을 저지른 사람이 여전히 국제무대에서 경기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거임
하지만 중국 측은 문제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린샤오쥔도 공식적으로 사과한 적은 없음
이번 대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할 듯
국제스포츠계에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지 관심이 가짐
이런 일이 벌어진 건 단순히 한 선수의 문제만은 아님
국제 스포츠계에도 성범죄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한국은 성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강력하게 처벌하고 제명하는 반면
중국은 내부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함
이런 차이 때문에 같은 사건도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다른 대응을 하게 됨
린샤오쥔의 경우는 그나마 사건이 공개된 케이스라 다행이지
실제로 많은 성범죄가 은폐되거나 무시되는 경우가 많음
특히 국가 대항전 같은 곳에서는 정치적 고려가 더 커서
사건 자체가 언론에 오르지 못하거나 처리가 흐지부지되는 경우도 많음
이런 상황을 보면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됨
선수의 도덕성 사회적 책임 그리고 국제적 이미지까지 고려해야 하는 거임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 부분은 잘 다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선수들이 성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계속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음
이번 린샤오쥔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스포츠계의 체계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국제스포츠연맹이나 관련 기구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도 주목해야 할 거임
아직까지는 아무런 조치도 없는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스포츠의 신뢰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