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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노메달에 중국이 한국 탓 해대

린샤오쥔 30살인데 한국명 임효준으로 알려져 있음
그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자 중국에서 그건 한국 때문이라고 생떼를 쓰고 있음
텐센트라는 중국 언론이 19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이 라고 보도했는데 내용은 잘 모르겠음
어쨌든 중국이 자기네 선수의 실력보다는 상대국을 탓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선수들 마음에 흠집이 생길 수 있음
린샤오쥔도 어쩌면 한국 선수나 분위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꼈을 수도 있음
하지만 중국이 이렇게 말하는 건 그냥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거임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할수록 이런 반응이 더 자주 나오는 것 같음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중국의 성격이 드러난 듯
다른 나라 선수들이 실력 차이로 지는 건 받아들이지만 한국 같은 곳이 문제라면 안 되는 거임
이런 식으로 계속 말하면 국제 스포츠 분위기도 안 좋아질 수 있음
린샤오쥔도 어쩔 수 없이 이런 환경에서 경기를 했을 텐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쉬운데 중국의 반응까지 겹치니 더 무거웠을 듯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린샤오쥔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자 중국 내부에서 그걸 한국의 탓으로 돌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
이런 반응은 단순히 실수나 실력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아니라 더 깊은 맥락이 있음
중국은 오랫동안 자국 선수들의 성적에 대해 외부 요인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는 스포츠뿐 아니라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임
예를 들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도 중국 선수들이 미국이나 유럽 선수들보다 약간 느린 성적을 기록했을 때 일부 언론에서는 서양의 음모라며 비난했었음
그런데 이번 린샤오쥔 사례는 그런 틀에서 조금 다른 점도 있음
일반적으로 중국은 자기네 선수가 패배했을 때 상대국의 영향을 강조하지만 이번엔 한국이라는 국가가 문제로 지목된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음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 갈등이 있는 나라들이라 스포츠 경기에서의 결과까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이런 논란이 생기면 단순한 스포츠 이슈가 아닌 국가 간 관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런데 중국 측이 이렇게 말하면 오히려 그의 마음에 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스포츠는 결국 선수 개인의 노력과 실력이 결정하는 거니까 외부 요인을 너무 강조하면 그 자체로 선수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음
더구나 린샤오쥔은 30살이라 이미 오랜 시간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선수임
그런 그가 지금처럼 비판받는 건 정말 아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음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국제 스포츠 환경 자체가 더 긴장되게 될 수 있음
선수들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국가나 언론의 비난을 받는다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음
결국 스포츠는 경쟁이지만 그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함
이번 일은 그런 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