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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키움 맞대결 앞두고 키움 실책에 분통

LG와 키움이 29일 잠실구장에서 경기 치르는데
전날 LG가 5-3으로 이겼고 키움은 실책 3개를 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실점했음
키움이 경기 중간에 실책을 연달아 범하면서 승리를 놓친 듯
특히 중요한 순간에 실책이 계속 나와서 팬들 반응이 안 좋음
키움 측에서는 실책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줬다고 인정하고 있음
LG는 승리로 기세를 올리고 있고 키움은 실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임
이번 경기는 양팀 모두 주중 경기라서 중요도가 높은데
키움이 실책을 막지 못하면 또다시 패배할 가능성도 있음
어떻게든 실책을 줄여서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실책이 3개나 나왔는데 그 중 2개는 무려 2루수와 3루수의 실책이었음
그런데도 키움은 선수들이 별다른 대응 없이 그냥 넘어가던 분위기였음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감독이 실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대신 상대팀의 타격력이 강했다고만 말했지
LG 측은 이겼다는 점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지만
실제로 경기 내내 키움의 실책을 봤으면서도
LG의 타자들이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음
결국은 양팀 모두가 서로에게 약점을 노출시키며 경기를 치른 셈임
키움의 실책 문제는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최근 몇 경기 동안 계속된 현상임
작년 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때도 팬들 반응이 좋지 않았었음
실책이 단순한 실수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니
팬들은 점점 실망감이 쌓이고 있는 분위기임
이런 실책이 반복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임
또한 키움의 수비진 구성 자체가 약점이 있는 것 같음
무엇보다도 수비수들이 경기 중간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이 자주 나오는 거임
LG는 이런 키움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 오히려 키움의 실책을 유도하는 전략을 썼다고 함
결과적으로 LG는 키움의 실책을 이용해 승리를 따냈다는 분석도 나옴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서
양팀의 실력 차이와 수비력의 차이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 경기임
키움이 앞으로 어떻게 실책을 줄이고 수비력을 다잡을지가 관건이 될 듯함
LG도 이번 승리를 계기로 더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앞으로도 키움의 반격을 우려해야 할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