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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20세이브 달성에 이어 또 세이브 추가

손주영이 26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네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인 그가 시즌 20세이브를 달성한 거임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에 나섰는데 5대3으로 앞선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손주영이 무사히 경기를 마무리 지었고 세이브를 추가했지
이번 세이브로 그의 시즌 통산 세이브 수가 20개에 도달했음
원래는 20세이브 달성만 해도 충분히 큰 성과인데 이걸 넘어서 다시 세이브를 기록했으니 더 놀라운 일이야
손주영은 최근 몇 경기 동안 부진을 보였던 것 같았는데 이번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듯함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고 팬들 반응도 좋았음
이번 세이브로 손주영의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게 느껴짐
앞으로도 LG 투수진의 중심으로 활약해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람
손주영이 20세이브를 달성한 건 사실상 올 시즌 최대 목표 중 하나였는데
그가 이걸 달성하면서 선발 투수들과의 경쟁에서도 한 발짝 앞서나간 느낌임
특히 LG는 최근 마무리 자리를 두고 여러 선수들이 경쟁 중인데
손주영이 이처럼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확실히 주전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이전까지는 김재현이나 박민우 등 다른 마무리 투수들도 잘 해내고 있었지만
손주영이 이번에 20세이브를 달성하면서 팀 내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졌다고 볼 수 있어
그런데 이건 단순히 숫자의 문제만은 아님
손주영은 지난 시즌에도 20세이브를 기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시즌 말에 부상으로 고생하며 컨디션 저하를 겪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그런 걱정 없이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성과를 내고 있어서 더 안심이 됨
이유는 아마도 팀의 투수 코치진이 그의 훈련 방식을 조정했거나
체력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또한 손주영의 이 같은 성과는 LG의 전체적인 투수진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음
마무리 자리가 안정적이면 선발 투수들도 마음편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고
결국 팀 전체 전력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음
이번 시즌 LG는 선발 투수들의 성적이 다소 불안정했지만
손주영의 안정적인 마무리 덕분에 경기 막판에 실점을 줄이고 승리를 따낼 수 있었음
앞으로도 손주영이 이 같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LG는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거임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을 보면 과연 20세이브를 넘어서 25세이브 이상을 기록할 수도 있음
이게 가능하다면 그는 한국 시리즈에서의 주요 투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짐
손주영이 이렇게 꾸준히 성과를 내는 건 LG에게도 큰 힘이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