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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성기 끝났다? 영국 언론이 날린 경고

손흥민이 이제는 절정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가 22일 보도한 내용인데
그런데 이건 단순히 연령 때문만은 아닐 듯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잘 뛰었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컨디션이 꾸준하지 못했음
경기력도 떨어지고 수비수들에겐 쉽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유를 따져보면 몸 상태가 안 좋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인 듯
33살이라는 나이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몸의 회복 속도임
과거처럼 빠르게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게 눈에 보임
그리고 토트넘에서의 자리를 잡기 위해선 젊은 선수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이 지금처럼 뛴다면 과연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임
현지에서는 그의 기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그래도 여전히 팀의 핵심 중 한 명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떻게 적응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분석이 나온 건 단순히 최근 성적 하락 때문만은 아님
손흥민이 지난해 유로 2020 대회 이후로 국제 경기에서의 활약이 줄었고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와 부상이 겹치면서 체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또한 토트넘의 전술 변화도 영향을 미쳤는데
최근 팀이 공격형 포메이션을 강조하면서 그의 역할이 달라졌고
이에 따라 그의 스피드와 창의성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짐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늘고 있음
특히 토트넘의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의 자리를 확실히 잡기에는 어려움이 따름
그러나 그의 경험과 리더십은 여전히 팀에 큰 가치가 있음
단 앞으로는 좀 더 수비적인 역할이나 후반전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큼
이런 분석이 나오는 건 손흥민의 현재 상황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오래 버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보여줌
이미 많은 한국 선수들이 나이가 들면 자리를 잃거나 이적을 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음
손흥민도 그런 흐름 속에서 특별한 경우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음
그가 지금까지 잘 해낸 걸 보면 가능성은 있으나
앞으로의 선택과 적응이 정말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