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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 후라도에 정말 잘한다며 칭찬 쏟아내

삼성 박진만 감독이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두고 꽤나 칭찬을 했음
후라도는 올 시즌 삼성에 새로 합류한 선수인데 4경기에 나가서 1승 2패 기록했어
근데 그게 다가 아니었음
후라도는 경기마다 빅히트를 때려내며 투구 수준이 꽤나 높은 듯함
박진만 감독도 이걸 보고 직접 공을 던지는 걸 보면 정말 잘한다고 말했음
후라도는 100마일 이상의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고 커브도 꽤나 날카로운 편임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후라도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음
지금까지 삼성이 외국인 투수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는 건 좀 드문 일이었는데
후라도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삼성의 선발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음
다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점은 걱정되지만
박진만 감독은 그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임
앞으로도 후라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함
그런데 삼성의 외국인 투수 전략 자체가 최근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게 사실임
과거에는 김태형 이학주 등이 중심을 잡았지만 요즘은 투수진이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었음
그래서 후라도의 등장은 단순한 신입 선수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이번에 삼성이 후라도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실력 때문만은 아님
스피드와 커브를 모두 갖춘 유형의 투수라서 삼성의 전략적 필요에 부합했고
더불어 한국 리그에서의 적응력도 꽤나 높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음
실제로 후라도는 프리미어리그 출신이라 한국 리그에 익숙하지 않은 선수였지만
시범경기부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실제 경기에서도 무난하게 소화함
그런데 문제는 삼성의 다른 외국인 투수들과의 조화임
지금 삼성에선 루친스키 류현진 케이시 캐럴 등이 선발진을 이끌고 있는데
후라도가 이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이 없을지가 관건임
특히 류현진은 구속이 높은 편이고 캐럴은 변화구가 강한 투수라
후라도가 이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위치를 확보해야 할 상황임
또한 외국인 투수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팀 전체의 수준도 오를 가능성이 있음
팬들은 이제 후라도가 얼마나 오래 버티고 어떤 성과를 내는지를 주목하고 있음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삼성의 외국인 투수 전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