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토다 나츠키 6연패 스토퍼 될 수 있을까

NC가 6연패에 빠졌는데 토다가 선발로 나선다고 함
이번 경기는 KIA와의 맞대결이었음
토다는 20일 창원NC파크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음
NC 입장에서는 이기면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임
토다의 등판이 그나마 희망을 주는 듯
하지만 토다도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고
이전 경기에서도 무실점은 못했음
그래서 이번 경기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NC 팬들은 토다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6연패를 끊기엔 쉽지 않을 거 같음
이번 경기 결과가 NC의 분위기 반전을 결정할 수 있음
토다의 컨디션이 중요하겠지만
상대 KIA도 강팀이라 만만치 않음
이번 경기는 NC에게 역사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경기임
그런데 토다의 역할이 얼마나 클지 지켜봐야 할 듯
토다의 선발이 발표되자마자 NC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음
일부는 토다만 나가면 괜찮을 거야라고 기대를 보내는 반면
다른 이들은 이번 경기도 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라며 걱정을 드러내고 있음
토다는 지난 시즌부터 컨디션 문제로 고전했고
올 시즌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그런데도 선발로 나선 건 NC가 연패를 끊어야 할 상황이라서 그런 듯
경기 전날까지 토다의 투구 내용을 살펴보면
직구 속도는 평균 140km/h대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변화구의 제어력은 다소 부족한 모습이었음
특히 커브볼이 예전만큼 날카롭지 않아
상대 타자들이 쉽게 치고 있는 게 느껴짐
이런 상황에서 KIA 타선은 워낙 강해서
김태현은 2연승을 달성했지만 그 외 투수들은 모두 3연패를 기록 중임
그래서 토다의 등판이 오히려 더 주목받는 상황이 됐음
하지만 토다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NC는 올 시즌 첫 승을 얻기 어려울 수도 있음
KIA 측에서는 토다를 특별히 두려워하지 않는 분위기임
KIA 타자들이 토다의 구종에 익숙하다는 점도 있고
이전 경기에서 토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내던 타자들이 많아
결과적으로는 토다의 컨디션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듯
이번 경기 결과가 NC의 사기를 얼마나 회복시킬지
그리고 토다가 이번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은 지켜보면서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고 있음
6연패를 끊는 건 정말 어렵겠지만
토다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통한다면
NC의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