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최승용 5회도 못 끝내자 두산 팬들 분노

최승용이 또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고 함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6으로 졌음
경기 초반부터 최승용이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건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5회까지도 못 던졌다는 거임
그런데 경기 중간에 감독이 교체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었음
최승용은 최근 몇 경기 동안도 5회를 넘지 못했고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부담이 커진 듯
두산 팬들은 이걸 보고 화가 난 듯
왜 계속 최승용을 던지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음
감독이 왜 이렇게 선수를 무리하게 쓰는지 의문을 던지는 분위기임
최승용도 이번 시즌 들어서 계속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두산의 기세가 꺾였고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음
최승용의 부진이 계속되면 감독의 전략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패배보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감독의 판단에 대한 논란이 더 커질 전망임
최승용은 올 시즌 들어서 7경기에서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이 4.50대를 유지하고 있어
특히 중간계투로 고정된 이후로는 빅리그 출신 투수들과 비교해도 성적이 뒤떨어지는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여전히 최승용을 주전으로 삼는 건 팬들에게 큰 불만을 자아내고 있음
두산은 지난 시즌부터 중간계투 자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최승용을 중심으로 구축하려는 계획이 있었음
하지만 현실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듯
최승용이 5회를 넘지 못하는 건 단순한 개인적 문제일 수도 있지만 팀 전체적인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임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선택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두산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인데도 불구하고
중간계투 부족이라는 약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임
최승용이 맡는 중간계투 자리가 팀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그의 부진은 전체적인 팀 운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팬들은 이제 감독의 결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 가혹해지고 있고 최승용에게도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임
